[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섬진흥원이 공공기관, 기업과 함께 안전한 섬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 한국섬진흥원(KIDI)은 지난 26일 보령 원산도 원산3리 복지회관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전산업개발과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한전산업개발 전문가와 함께 노후가옥 전기설비 수리와 LED 조명 교체 작업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 한국섬진흥원(KIDI)은 지난 26일 보령 원산도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전산업개발과 공동으로 노후가옥 전기설비 수리와 LED 조명 교체 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한편, 한국섬진흥원은 기업·기관과 섬을 연결하는 ‘1사 1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섬 지역 노후가옥 수리 ▲섬 지역 농어촌 일손돕기 ▲농촌 및 어촌체험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섬 특산품 구매 등을 진행한다.
▲ 한국섬진흥원(KIDI) 오동호 원장(오른쪽)은 지난 26일 보령 원산도 원산3리 복지회관에서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왼쪽),함흥규 한전산업개발 사장(가운데)과 함께 원산도 사회공헌활동을 갖고 지역 주민에게 보행보조용 실버카를 기증했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