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공제회 운영위원회 워크숍 개최

강인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7 1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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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공제회 중장기 발전을 위한 상품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소통의 장 마련
- 관광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발전 방안 모색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공제회(회장 이경수)는 11월 5일(목) 서울 중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관광공제회 운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광공제회가 운영위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 형태의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제회는 운영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공제 사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법률 및 공제 실무 전문가인 마곡포레스트 법률사무소 대표 윤도식 변호사의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 윤 변호사는 ‘관광공제의 이해와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타 산업의 우수 거버넌스 사례를 들어 “공제기금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관광업계의 자주적 금융 자산이자 위기 시 경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라며 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심의·감독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서 공제회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관광공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공제회는 이 자리에서 호텔종합공제 등 손해공제 영역으로의 사업 다각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공제회-관광협회-여행사가 함께 이익을 나누는 ‘여행자공제 도입 3자 상생모델’이 제안되어 위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된 관광공제회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조언을 들었고, 관광공제회가 경영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관광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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