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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보전원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오른쪽 네번째), 정보영 환경교육지원처장(오른쪽 세번째)이 한국환경교육학회 윤순진 회장(왼쪽 네번째), 박병열 사업이사(왼쪽 세번째)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연구대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는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교원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생태전환·탄소중립 등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수업과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는 대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대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기관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세부 실행계획 수립 △연구대회 사전 설명회 개최 △출품서류 접수 △입상예정작 공개 검증 △시상식 운영 및 우수사례집 제작·확산을 맡고, 한국환경교육학회는 △연구대회 운영 요강 및 연구지원 자료 개발 △연구대회 심사 △학교 환경교육 연구 포럼 운영 등을 담당한다.
이번 연구대회는 ‘2026학년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전환, 탄소중립 등 교육과정 기반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수업 및 실천 사례’를 주제로, 5월 신청서 접수, 8월 보고서 제출, 9~10월 심사, 11월 결과 발표를 거쳐 12월 포럼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학교 현장의 우수한 환경교육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나아가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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