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8일 천연기념물 제151호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박새가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간간이 뿌리는 눈발과 영하의 기온이 이어져 정기상 우수가 무색해진 18일 천연기념물 제151호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박새가 유난히 좋아하는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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