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잡는 날!’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식탁 물가 안정을 위한 파격 할인 행사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서울 서초구 소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월 24일(목) ~ 26일(토) 3일간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해 1등급 한우를 부위별로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 2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객들이 다양한 한우 부위를 고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은 식탁 물가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화요일~목요일에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 2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객들이 다양한 한우 부위를 고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안심(100g) 17,980원 → 11,480원, 채끝 17,980원 → 11,480원, 등심(100g) 11,980원 → 6,980원, 불고기(100g) 5,380원 → 3,180원, 국거리(100g) 5,380원 → 3,180원 등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 2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고객들이 다양한 한우 부위를 고르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축산팀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식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소 한 마리 파격 할인 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며, “전국 최고의 한우 품질과 파격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님께서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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