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0일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감독 콜린 벨)이 스포츠 동계훈련중심지 전남 강진군의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전지훈련에 열중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2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자축구 국가대표 강진에서의 전지훈련은 최초로 도전하는 올림픽 본선 진출 결정전인 2021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선수와 콜린 벨 감독 등 임원 13명과 선수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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