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 경기도 광주=글·사진 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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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최대 400㎜ 가까운 물 폭탄이 중부지방에 쏟아지면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터널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일방통행 중이다. |
8일부터 최대 400㎜ 가까운 물 폭탄이 중부지방에 쏟아지면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일대 도로가 끊기고 산사태로 마을이 고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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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최대 400㎜ 가까운 물 폭탄이 중부지방에 쏟아지면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일부 구간이 끊어져 통행이 통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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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과 9일 내린 폭우로 남한산성로 곳곳이 끊겨 양방향 모두 통행이 불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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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면 불당리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김상진(사진‧84)씨는 "농작물도 걱정이지만 개와 염소 등 가축들이 굶고 있어 걱정"이라며 "내일 아침에는 자녀들과 함께와서 농장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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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최대 400㎜ 가까운 물폭탄이 중부지방에 쏟아지면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일대 도로가 끊기고 산사태로 마을이 고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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