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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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천연기념물 제406호 은행나무(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겨울의 첫 번째 절기 입동인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천연기념물 제406호 은행나무가 늦가을의 정취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0m, 가슴높이 둘레 9.5m, 가지 길이 동서로 28m, 남북으로 31m에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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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천연기념물 제406호 은행나무(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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