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스케이팅 올스타전서 나랑드사이다 샘플링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국내 최초로 '스케이팅 올스타 2022'가 6월 5일(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고 있다. 

▲ 5일 국내 첫 스케이팅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목동아스링크에서 곽윤기 팬으로 보이는 관람객이 나랑드사이다 부스 앞에서 시음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사전 행사로 본 경기를 관람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샘플링을 진행했다.

▲ 5일 국내 첫 스케이팅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목동아스링크에서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나랑드사이다를 샘플링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주최사인 브리온컴퍼니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스케이팅 올스타에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의 팬 미팅과 두 종목 선수들의 이색 대결 등이 진행된다.

▲ 5일 국내 첫 스케이팅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목동아스링크에서 동아오츠카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이 포카리스웨트를 들고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한편 이날 대회에 참가한 곽윤기와 김아랑은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5일 국내 첫 스케이팅 올스타전이 열린 서울 목동아스링크에서 관람객들이 나랑드사이다 부스 앞에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