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겨울이 깊어가며 눈이 내린 13일 천리포수목원에는 봄의 전령사 ‘납매’가 소복이 쌓인 눈을 뚫고 꽃 피었다.
▲ 눈내린 천리포수목원 정원 |
▲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
▲ ‘winter sweet’으로 불리는 납매(Chimonanthus praecox (L.) Link)가 천리포수목원에서 꽃을 피웠다. |
▲ 완도호랑가시나무 Ilex X Wandaoensis |
천리포수목원은 연중무휴 운영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방문객 체온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 히에말리스동백나무 _샹소네트_Camellia hiemalis _Chansonette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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