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이 2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전국에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전국에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조명래 환경부장관(가운데)이 2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전국에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 가운데)이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전국에서 시행중인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현장을 확인하고,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으로 부터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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