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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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立秋)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수도권과 중부지방에는 지루한 장맛비로 연일 피해가 늘어나고 있지만 남부지방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입추(立秋)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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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立秋)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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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立秋)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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