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사 대전이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겼다.
![]() |
▲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사 대전이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겼다. 10월 4일∼6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주최로 진행된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 현장(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 |
▲ 시민들이 체험부스에서 새로운 물의 시대를 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3대 초격차 기술(디지털트윈 물관리,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을 소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 |
▲ 대전 시민들이 1974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가 대전으로 이전한 지 50주년을 기념해 대전과 함께해 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 <50년을 기억하며 100년을 기약하다>전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 |
▲ 한 시민이 관계자와 함께 수자원공사 본사가 대전으로 이전한 1974년 사무실 풍경을 체험하고 있다. |
이외에도 마스코트인 물의 요정 ‘방울이’로 꾸민 각종 포토존과 방울이 솜사탕, 방울네컷 포토부스 및 귀여운 굿즈들이 준비되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1974 레트로 부스는 옛날 타자기 체험과 그때 그 시절 놀이와 먹거리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 |
▲ ‘방울이와 함께 같이 페스타’를 즐기는 시민들이 솜사탕 부스에서 길게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