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대환)은 19일(목) 제주 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회의실에서 ‘제주해녀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친환경 해녀작업선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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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목) 제주 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회의실에서 친환경 해녀작업선 추진 협약을 체결한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성우 박영호 대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제주친환경전기선박협의회 박문헌 회장, 제주RIS지능형서비스사업단 변영철 단장, ㈜제주마린테크 정현정 대표,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양종훈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 제주RIS지능형서비스사업 변영철 사업단장, ㈜제주마린테크 정현정 대표이사, 제주친환경전기선박협의회 박문헌 상임위원장,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양종훈 이사장,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여섯 기관이 우수 인력 교류 및 양성, 학술 기술 정보 교환 및 공유, 문화예술 공동연구, 시설 및 장비 등 자원을 공동 활용 협력하여 제주 지역 내 문화예술 및 친환경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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