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관’을 열고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동반 참가기업인 ‘더이엔’ 관계자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관’을 열고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CES 2025에서 美 클리블랜드워터얼라이언스(CWA) 등 해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며 우리 혁신기업들이 시장 진입장벽 넘어 해외 진출 가능성 높이도록 도와주고 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관’을 열고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가 미국 클리블랜드워터얼라이언스(CWA) 관계자에게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김희웅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혁신처장은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관을 열고 대한민국의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면서 “이번 CES 2025를 통해 국내 기술로 글로벌 물테크 시장을 선점하고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K-water관’을 열고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전미소비자협회(CTA) 관계자를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이 ‘K-water관’을 관람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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