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19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노후관 2차 개량사업(2020~2026)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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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섭(왼쪽)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현장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에게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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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섭(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현장을 방문해 1979년 매설, 강관, 직경 1,800㎜의 대형관로 안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에게 관로갱생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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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섭(왼쪽 두 번째)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현장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에게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국 상수관로는 지구를 6바퀴 돌 수 있는 길이인 총 24만 839km에 달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되는 시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수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후관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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