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가 담긴 관광기념품 홍보·유통 지원
[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28일 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방한 외국인의 주요관광 코스인 청와대, 경복궁과 명동으로 이어지는 인사동길에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K-마켓’ 홍보 판매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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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28일 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인사동길에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K-마켓’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한국관광협회 제공) |
이번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K-마켓’은 역대 공모전 수상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이 담긴 매력적인 관광기념품 수상작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한, 방문 및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모전 수상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체부와 중앙회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K-마켓’ 운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의 홍보 및 유통 활성화를 지원한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우리나라 및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박유미 대리(02-2079-241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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