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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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3일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평창 광천선굴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비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평창군 제공) |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평창 광천선굴의 비경을 감상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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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3일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평창 광천선굴의 비경을 감상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사진=평창군 제공) |
작년 11월 개장, 평창남부권 새 관광허브 주목받고 있는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주굴 330m、 지굴 4개 노선 520m로 연중 8∼13도의 기온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해 편안히 휴식하며 관람하는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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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3일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평창 광천선굴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비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평창군 제공) |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맞이 축제인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연중 10℃의 시원한 냉천수가 흐르는 평창군 땀띠공원에서 이번 주말인 6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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