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글·사진왕보현 기자]
박물관 은행나무 앞 야외공간에서 시원한 봄바람 맞으며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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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경복궁앞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펼쳐보며 도시 생활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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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전은 고궁에서 독서와 함께 각종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은행나무 원형무대에서는 강연과 밴드공연, 만들기 마당과 행운뽑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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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복궁앞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서 책을 펼쳐보며 도시 생활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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