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천800TEU급 컨테이너선이 건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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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천800TEU급 컨테이너선(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800TEU 컨테이너선 명명식’에는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실증 지원 선사인 팬오션,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및 관계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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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800TEU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실증 지원 선사인 팬오션,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및 관계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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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800TEU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실증 지원 선사인 팬오션,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및 관계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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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열린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하는 ‘1,800TEU 컨테이너선 명명식’에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실증운항을 통해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해 미래 해양 모빌리티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제공)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늘 명명식을 가진 실증 선박을 제공해 주신 선사에 감사드리며, 실증운항을 통해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해 미래 해양 모빌리티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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