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산책’의 유료 프로그램 예매율이 일주일 만에 50%를 넘어서면서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대표하는 봄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제8회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 소복소복 목련산책’의 유료 프로그램 예매율이 일주일 만에 50%를 넘었다. 사진은 지난해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찾은 탐방객이 수목원을 거닐고 있다.(자료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 지난해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를 찾은 탐방객이 수목원을 거닐고 있다.(자료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천리포수목원은 목련축제를 맞아 기념 티셔츠 사전 판매 이벤트도 시작한다. 천리포수목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목련축제 기념 반소매 티셔츠 및 맨투맨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으며, 티셔츠를 구매하면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 입장할 수 있는 무료입장권 증정 혜택도 주어진다.
▲ 천리포수목원 관계자들이 올해 목련축제를 맞아 제작된 2025 목련축제 기념 티셔츠를 입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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