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아기공룡 둘리’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수자원공사 마스코트 ‘방울이’와 만나 눈길을 끌고 있다.
![]() |
▲ ‘아기공룡 둘리’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수자원공사 마스코트 ‘방울이’와 만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 속 한 장면 - 남극 빙하를 타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도착한 둘리(K-water홍보영상 캡쳐) |
![]() |
▲ ‘아기공룡 둘리’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수자원공사 마스코트 ‘방울이’와 만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기후위기 극복 캠페인 속 한 장면 - 둘리를 만나 인사하는 방울이. (K-water홍보영상 캡쳐) |
▲ ‘아기공룡 둘리’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수자원공사 마스코트 ‘방울이’와 만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여행을 떠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둘리가 국민 전 연령대에 인지도가 높고 기후위기와 연관이 있는 공룡 캐릭터인 만큼, 국민에게 친근한 둘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극복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대국민 사진 이벤트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포토존은 KTX대전역,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대전), 둘리뮤지엄(서울), 디아크 문화관(대구), 낙동강 문화관(부산), 영산강 문화관(광주), 시화조력 달전망대(안산) 등에 설치되었으며,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탄소중립의 원년에 발맞춰 기후위기 극복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대국민 사진 이벤트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포토존은 KTX대전역,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대전), 둘리뮤지엄(서울), 디아크 문화관(대구), 낙동강 문화관(부산), 영산강 문화관(광주), 시화조력 달전망대(안산) 등에 설치되었으며,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
![]() |
▲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조력발전소 달전망대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대국민 사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포토존은 전국 각지에 설치되었으며, 이벤트는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