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천수 워터파크 10일까지 보물찾기 이벤트
- 어린이날, 어버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호반호텔&리조트의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0일까지 ‘워터파크에 보물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는 전 시설 게르마늄 및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덕산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객실이용권, 스파이용권, 거품입욕제, 카페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리솜리조트 콘도회원 동반 어린이 고객은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100, 200, 300, 400, 500번째 입장 고객에게 유아케어용품, 워터해먹, 물총 등 6가지 물놀이 용품으로 구성된 워터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5월 한 달간 입장객 전원에게는 워터마스크를 1인 1매 지급한다.

 

 

▲ ‘5월 스프링 바비큐 페스타’ 야외 분수광장에서 예산 사과 먹인 무항생제 오겹살 등 로컬 특산품으로 구성된 셀프 BBQ를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90여분 이면 만날 수 있는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는 전 시설 게르마늄 및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덕산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특히 연중 운영되는 야외 어트랙션 3종과 파도풀이 특히 인기다. 1.6m 이상으로 요동치는 파도풀 '토렌트리버'에서 계곡의 급류를 체험할 수 있고 '마스터블라스터', '튜브슬라이드', '스피드슬라이드'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는 워터파크 이벤트와 더불어 5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을 판매한다. 객실 1박과 딸기농장 체험, DIY 베이커리 키트가 포함된 ‘딸기가 좋아 패키지’, 온천객실 1박과 레스토랑 2인 조식이 포함된 ‘조식패키지, 3월 출시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막걸리 반상 패키지’를 5월 말까지 선보인다.

▲ ‘풀사이드 셰프의 오마카세’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야외 풀사이드에서 4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또한 리조트 방문객이 가장 선호하는 바비큐 상품을 특화 한 ‘5월 스프링 바비큐 페스타’를 야외 분수광장에서 진행한다. 예산사과먹인 무항생제 오겹살 등 로컬 특산품으로 구성된 셀프 BBQ를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원플레이트로 간편하게 조리된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한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야외 풀사이드에서 40명 한정으로 ‘셰프의 바비큐 오마카세’ 이벤트가 준비 중이다.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자세한 사항은 스플라스 리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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