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포차, 전통요리 등 선봬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순천시 UD거리 일원에서 12일·13일 이틀간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사진=순천시 제공)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개최한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UD거리 일원에서 12일 13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코로나로19로 인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게임 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전국 최초로 위드코로나 선언 후 개최하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새롭게 조성된 UD거리와 옥천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닭떡갈비, 도라지배무침 등 다양한 요리와 오징어게임 등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전남 순천시 UD거리와 옥천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어린 관광객이 부모와 함께 순천지역특색요리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더불어 테이크아웃형 음식으로 선정된 푸드포차 20개 팀이 UD거리에, 10월에 정식 개장한 순천만 달밤 야시장의 푸드트럭 14개 팀이 문화의 거리에 배치되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 전남 순천시 UD거리와 옥천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코로나로19로 인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길거리 마술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 전남 순천시 UD거리와 옥천변,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1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푸드포차앞에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