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강진군 대표 생활관광 프로그램 푸소(FUSO)체험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교과서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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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랑생가를 방문한 대구시 관계자들이 강진군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대구광역시 광역 문화해설사 등 18명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FU-SO) 체험을 통한 강진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광역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관이 하반기 평생교육원강좌 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대구시 문화관광해설사 14명과 김영균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1박 2일간 영랑생가,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달빛한옥마을에 머무르며 강진의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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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관계자들이 강진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영랑생가를 방문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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