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화진(왼쪽) 환경부 장관이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 손옥주 수자원정책관, 홍정섭 한강홍수통제소장 등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도시침수예보 플랫폼 시범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도시침수예보 플랫폼 시범 구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은 한국수자원공사 전문가로 부터 서울 도림천 도시침수예보 플랫폼 구축 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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