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산타클로스의 고향 로바니에미 우나스요키(Ounasjoki)와 케미요키(Kemijoki)강의 얼음이 녹고 눈이 사라지면서 자연이 다시 찾아왔다. 새들이 돌아오는가 하면, 갓 태어난 아기 순록들이 첫 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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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 Dream House adh-hommala-aerial-view-summer-2019-09 |
여기 라플란드에서는 긴 겨울이 지나면 매일 더 많은 한 낯의 햇빛이 비추인다. 곧 6월 중순에서 8월 중순 사이에 여름이 되면 한밤중에도 하늘에 떠있는 태양을 만날 수 있다. 24시간 비추는 태양광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활동과 이벤트로 가득한 계절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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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t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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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g S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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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로스의 고향 로바니에미의 우나스요키(Ounasjoki)와 케미요키(Kemijoki)강의 얼음이 녹고 눈이 사라지면서 자연이 다시 찾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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