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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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해 국산 항공기 우수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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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모든 기동을 마치고 토네이도 랜딩을 선보이며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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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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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구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
블랙이글스는 싱가포르에 이어 오는 28일 필리핀 에어쇼에도 참가한다. 필리핀 에어쇼는 올해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계획됐다. 이 기간 동안 필리핀 공군의 FA-50PH와 함께 우정비행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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