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하여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과 상담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
▲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하여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과 상담 및 판촉활동을 펼쳤다.(사진=KATA 제공) |
▲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과 JATA 다카하시 히로유키 회장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장에서 만나 한일 관광교류 지속 확대를 위한 상호의견과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사진=KATA 제공) |
▲ KATA 오창희 회장(오른쪽)이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장에서 사우디 관광청 인사를 만나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KATA 제공) |
업계 간담회에서 KATA 오창희 회장은 “지난 3년 여간 코로나로 인해 일본 인바운드 여행사 및 항공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인바운드 여행사와 주재원들의 노력으로 일본인의 방한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함께한 모든 분들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여 지속적으로 방한시장 확대에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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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희 KATA회장(서 있는 이)은 26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된 ‘2023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한, 여행사 및 항공사 주재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KAT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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