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마트 창동점, 봄 맞이 화훼 축제 진행!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봄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화훼 축제를 14일 목부터 6월 1일까지 약 2 달 간 창동점 야외 특설 행사 매대에서 진행한다. 

▲ 14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야외 특설 매대에서 직원들이 화훼 축제에서 판매하는 꽃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이번 2022년 새 봄 맞이 화훼 축제는 코로나19로 졸업·입학식 등의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어 큰 타격을 받은 화훼 업계를 지원하고 고객님들께 봄 향기를 듬뿍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 14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야외 특설 매대에서 직원들이 화훼 축제에서 판매하는 꽃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봄 맞이 화훼 축제는 초화류, 절화류, 허브류, 관목류, 모종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50평 규모의 야외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 14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야외 특설 매대에서 직원들이 화훼 축제에서 판매하는 꽃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진행하는 봄 맞이 화훼 축제 기간 동안 봄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수국, 장미, 로즈마리, 등을 비롯하여 대표적인 반려식물인 다육이 와송, 텃밭에서 키우기 좋은 상추·고추 등 다양한 품목을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

▲ 14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야외 특설 매대에서 직원들이 화훼 축제에서 판매하는 꽃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농협유통 제공)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김진설 지사장은 “2022년 엔데믹의 기운과 함께 물씬 다가온 봄의 기운을 고객님들께 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장도 보시고 꽃구경도 함께 하시며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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