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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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함양군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 소풍 나온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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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연꽃 어린이집 원생들이 즐겁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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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연꽃 어린이집 원생들이 터널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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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연꽃 어린이집 원생들이 즐겁운 놀이를 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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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어린이공원에서 연꽃 어린이집 원생들이 즐겁게 달리기를 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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