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 무논을 찾은 군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을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아 생애 첫 모내기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30도를 오르내리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 무논을 찾은 군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을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아 생애 첫 모내기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 8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풍마을 무논을 찾은 군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을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아 생애 첫 모내기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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