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양파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양파 줄기절단작업, 굴취작업, 수집작업 등 기계 수확과정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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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로 육성중인 함양군을 찾아 양파 기계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함양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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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로 육성중인 함양군을 찾아 양파 기계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함양군 제공) |
밭농업 기계화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양파·마늘은 수확기인 매년 5~6월이면 농업 일손 부족 문제가 있으나, 주산지를 중심으로 양파·마늘의 기계화가 개선되면 농가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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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로 육성중인 함양군을 찾아 양파 기계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함양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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