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27일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종합상황실에서 홍수기 물관리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수자원공사가 밝혔다.
▲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은 27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종합 상황실에서 장마철 물관리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종합상황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과학적 물관리를 하며, 365일 24시간 운영을 통해 국민의 든든한 물관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
▲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대청다목적댐이 6개 수문을 모두 열고 홍수조절 방류를 시행하고 있다. 대청댐의 수문이 모두 개방된 것은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한편 현재 대청댐 등 9개의 댐에서 수문방류를 실시하고 있다.(x티티씨뉴스 자료사진) |
▲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은 27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종합 상황실에서 장마철 물관리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종합상황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과학적 물관리를 하며, 365일 24시간 운영을 통해 국민의 든든한 물관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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