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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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진행된 곶감 초매식에서 상인들이 곶감을 선별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옛날 임금님 입맛을 사로잡았던 지리산 함양곶감이 5일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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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한 상인이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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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오른쪽)가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쫄깃한 함양곶감을 들어보이며 홍보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함양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에 둘러싸여 밤낮 일교차가 매우 크다. 덕분에 곶감을 건조하는데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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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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