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한과작업장에서 마을 할머니들이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 함양 명물 ‘자갈한과’는 뜨거운 장작불에 달군 자갈 위에서 구워 만든 한과를 이른다.

▲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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