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황금벌판 이룬 강진군 병영 들녁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7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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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수확에 분주한 농부들

[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황금벌판을 이룬 강진군 병영성 앞 들녁에 콤바인이 분주히 움직이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이 벼 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분주함으로 풍성한 가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이 벼 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분주함으로 풍성한 가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이 벼 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분주함으로 풍성한 가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 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녘이 벼 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분주함으로 풍성한 가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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