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4도를 기록한 22일 오후,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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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4도를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앞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카메라 : 니콘 D5, 렌즈: nikkor ED 600mm, f7.1, 1/5000초, ISO 800) |
기상청은 24일(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무더위 기세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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