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5200명이 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해양머드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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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5200명이 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해양머드체험을 즐겼다.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드풀에서 보령머들르 체험하고 있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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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셀프머드마사지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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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보령머드축제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보령시 제공) |
한편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 기숙사에 콜롬비아 대원 165명을 수용해 숙박과 음식을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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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우트 대원들이 보령 머드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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