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서해안 대표적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두고 2주 연속 주말에 15만 명 이상 찾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보령시는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 대천해수욕장에 7만3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밝혔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28일 이용객과 합치면 지난 주말처럼 15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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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들이 해변에 가득하다.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 대천해수욕장에는 7만3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았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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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 대천해수욕장에는 7만3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았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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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 대천해수욕장에는 7만3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았다(사진=보령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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