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2, 3분기에 실시한 악취분야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세계 최고수준의 시험·분석능력과 신뢰도를 입증하며,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선정 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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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2, 3분기에 실시한 악취분야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세계 최고수준의 시험·분석능력과 신뢰도를 입증하며,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선정 됐다.(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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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이 악취분야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선정 됐다. 사진은 공기희석 관능검사 장면(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숙련도 평가는 시험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전국의 시험·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한국환경공단은 참가한 6개 항목(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2종, VOC류3종)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악취 시험·검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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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A(미국환경자원협회) 발행 국제숙련도 인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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