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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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장맛비가 잠시 멈춘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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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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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엄천강 래프팅(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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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일명 '래프팅'으로 불리는 '계곡급류타기'를 즐기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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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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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피서객들이 물살을 가르며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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