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먼저 주세요” 부리 내민 물까치 새끼들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5 1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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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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