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
![]() |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 |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서로 받아먹으려고 부리를 내밀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 |
▲ 15일 경남 함양군 한 주택 장미넝쿨에 둥지를 튼 물까치 새끼들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저작권자ⓒ 티티씨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