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올해 강진군 주요 관광 군정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가 코로나19 상황 속 청정‧힐링 여행으로 각광받으며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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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가 코로나19 상황 속 청정‧힐링 여행으로 각광받으며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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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일주일 살기 체험객이 전기자전거로 영랑생가를 방문하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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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객이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 강진에서 맘 확 푸소(FU-SO)’는 공모사업 지원으로 1인 기준 15만 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박 7일 동안 푸소(농촌숙박 및 체험, 농촌밥상체험, 조·석식 제공)를 체험하며, 청자컵 만들기, 음악창작소 무료 음반제작, 전기자전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각종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을 할인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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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녀가 오감통 음악실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로 음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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