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다시 피는 동백꽃

왕보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0 1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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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한 동백꽃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1,500여 그루동백나무가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한 동백꽃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한 동백꽃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봄바람이 시작될 때 너무 위에 빨갛게 꽃피운 동백꽃은 주변에 봄기운이 가득하면 아름답고 붉은 모습 그대로 땅에 떨어져 매혹적인 삶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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