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20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 지리산 화남농원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한 고당도 ‘미화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처서를 이틀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 지리산 화남농원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한 고당도 ‘미화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 20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 지리산 화남농원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한 고당도 ‘미화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20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손곡마을 지리산 화남농원 포도하우스에서 민갑식씨가 알이 굵고 육질이 단단한 고당도 ‘미화희’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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