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씨가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리는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리는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 옻진액을 채취하기 위해 토종 참옻나무를 숯에 그을리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 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안재호(왼쪽 첫번째)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리는 전통 방식으로 옻진액을 채취하고 있다.(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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