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물관리 실현을 위해서는 경제적 투자 시스템과 함께 상수도·댐 등 물공급 분야의 녹색.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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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19일 오후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환경부 산하 4개 공공기관과 ‘포스트 코로나 물관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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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9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최된 환경부 산하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의 ‘물관리 혁신 토론회’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에서 추진할 핵심 세부사업에 대한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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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19일 오후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등 환경부 산하 4개 공공기관과 ‘포스트 코로나 물관리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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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9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최된 환경부 산하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의 ‘코로나 이후 시대(포스트 코로나)의 물관리 혁신 토론회’에서 “환경부 물관리 분야 핵심사업이 속도감 있게 뉴딜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물관리 체계의 녹색·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물산업과 디지털산업이 융합되고, 새로운 수요 창출 및 우리나라 물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환경부 물관리 분야 4개 산하기관도 핵심사업이 속도감 있게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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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관리 혁신 토론회 후 한국수자원공사 오은정 수질안전센터장(왼쪽)이 조명래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 흰 마스크 착용)과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등 내빈에게 포스트코로나시대 바이러스등으로 부터 안전한 스마트 수질관리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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