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건호)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2년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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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2년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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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2022년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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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2022년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환경과 예술을 융합한 ‘정건영의 감지마을’ 교육은 세한대학교의 정건영 교수와 협업하여 환경음악회 2회 포함 총 46회를 운영했다. 정 교수는 환경의 중요성과 음악을 연계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도록 돕고 악기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는 지난 8월 ‘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4박 5일간 진행된 연수는 15개 학교 16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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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2022년 찾아오는 환경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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