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일원에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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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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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이 성산일출봉에서 해녀체험을 즐기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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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이 해녀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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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이와 관련, 강봉석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은 “현재 중국 관광객의 여행 니즈가 지역별로 세분화 되고 있는 가운데, 바다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는 내륙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대표 자원인 해양을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중국 대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웰니스와 가족여행 등 중국인 관광객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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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내륙 지역의 해양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해양 특수목적 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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